목록분류 전체보기 (8385)
참고답지
군대를 입대할때 저는 그냥 전화 한통을 하고 떠났습니다. 부모님이 제대로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혼자서 306 보충대로 올라가서 입영식을 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다들 부모님과 함께 오는데 저는 혼자서 갔습니다. 일단 군대를 다녀와야 내가 나 혼자 힘으로 할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부모님이 저의 뒤를 봐주시기는 참 힘든 형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리 다녀와서 내 삶을 만드록 싶었습니다. 아래에 EBS 중학 한장수학 중 2 하 답지가 있습니다.지금 와서는 별일 아닌 것처럼 말을 하지만 참 그 당시에는 나도 지독하다는 생각과 함께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자초한 것이지만 말이지요. 우리 집에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의정부에 있는 306 보충대로 함께 간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었기 때..
제 기준에 하루 일당은 8만원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창 하루 아르바이트를 구할때면 일당 8만원을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막노동을 할때도 그정도를 받았습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지금도 8만원-10만원 내외를 일당으로 책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0년이 지난 지금은 임금에 비해서 사람들의 삶의 질은 참 높아졌습니다. 아래에 EBS 중학 한장수학 중 2 상 답지가 있습니다.신기하게도 임금은 그렇게 많이 오른 것 같지는 않은데 다들 너무나 잘 살고 있습니다. 차를 뽑을때도 중형차 이상으로 뽑고 집을 살때도 새집은 없어서 사질 못합니다. 그정도로 돈이 많은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우리가 갖고 있는 자산이 모두 올라서 그..
유튜브 프리미엄을 가입해서 유튜브 뮤직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뮤직의 좋은 점은 새로운 노래가 나오거나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위주로 알아서 재생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유튜브처럼 관련 영상이 계속 재생되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내가 따로 재생목록을 설정하지 않아도 편하게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 취향대로 알아서 ai가 마음에 드는 노래를 재생해줍니다. 아래에 EBS 중학 한장수학 1 하 답지가 있습니다.노래를 듣는 것은 힐링입니다. 마음에 문제가 생겼을때도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것이 어쩌면 노래일때도 있습니다. 가끔은 길을 걸으면서 노래를 들으면 그것만큼 내 마음을 치유해줄때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래를 듣는 것을 즐깁니다. 공부할때도 노래를 들으면서 하면 좋지만 방해가 된다면 ..
회사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역시 우리 회사의 밥은 정말 맛이 없습니다. 회사에 일하러 오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밥이 좀 맛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밥이라도 맛있으면 회사에 출근하는 맛이 좀 있을 것입니다. 우리 회사 밥은 고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면 정말 볼품이 없습니다. 솔직히 고기도 그렇게 맛있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맛이 없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래에 EBS 중학 한장수학 중 1 상 답지가 있습니다.회사에 출근하는 의미가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함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을 하고 밥을 먹으러 갈때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도시락을 싸와도 되기는 하지만 도시락을 쌀만큼 부지런하지 않기 때문이죠. 아마 귀차니즘을 이겨낼 만큼 맛이 없는 것은 아니겠네요. 그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는 글을 적을 때 에버노트를 활용합니다. 에버노트를 항상 돈을 주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용하는데 편리함이 많아서 돈을 얼마를 주더라도 사용할 의향은 있습니다. 한국 정식 결제로 사용하기도 했지만 아르헨티나나 브라질과 같은 국가에서 결제를 하면 더 저렴하게 할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결제를 하지 않은 이유는 불이익이 있을까봐 그랬죠. 그런데 이번에 40퍼센트 할인 행사를 하길래 했더니 할인 결제가 되지 않았네요. 좀 슬픕니다. 아래에 EBS 중학 M포스 마스터편 중 2 하 답지가 있습니다.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특정되어 있는 금액이 결제가 되어야 하는데 할인 되지 않은 금액으로 결제가 되니까 좀 많이 섭섭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항의를 해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