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100 PLUS 영어 중3 1학기 능률 김성곤 답지 (2020)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일을 시키는 사람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군대가 참 싫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포크레인을 불러서 하면 하루면 될것을 한달동안 삽질을 한적도 있습니다. 고참이면 모르겠지만 그때는 한참 이등병 일병이었기 때문에 무슨 말도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군대는 정말 답답한 집단입니다. 전쟁을 준비하려면 그래야할 수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아래에 적중 100 플러스 영어 중3 1학기 능률 김성곤 답지가 있습니다.

모든 군인이 답답한 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느낀 군대는 정말 생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저에게 직업 군인을 할래 공사장 막노동을 할래 묻는다면 공사장 막노동을 할 것입니다. 몸이 문제만 없다면 차라리 훨씬 나을 것 같아요. 그만큼 효율이 떨어지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갑자기 오늘 생각이 나면서 짜증이 확 났습니다.

적중100 PLUS 영어 중3 1학기 능률 김성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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