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영어 중2 1학기 기말고사 답지 지학 민찬규 답지 (2020)

새로나온 터치바가 있는 맥북을 사용해보니까 솔직히 디자인적으로도 예쁜지 모르겠고 실용성도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끔 터치바가 눌리는 것이 불편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는 터치바가 계속 나오게 되는데 이게 꼭 필요한 것인가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최신형을 티내고 싶다면 터치바 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기는 합니다. 아래에 백발백중 영어 중2 1학기 기말고사 답지 지학 민찬규 답지가 있습니다.

지금 아주 비싸게 구입한 맥북이 곧 구형이 된다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 사용해서 뽕을 뽑으려고 합니다. 16인치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면 팔아버리고 다른 맥북을 구매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컴퓨터를 사용해서 생산적인 활동을 할수 있다면 얼마를 주든 그 효율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발백중 영어 중2 1학기 기말고사 답지 지학 민찬규 답지 (2020)

위를 보면 백발백중 영어 중2 1학기 기말고사 답지 지학 민찬규 답지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학생들의 교육비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이유가 제가 맥북을 사는 이유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만큼 중요한 것은 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학생들도 그 마음을 알고 더 열심히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