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쎈 초등 수학 4-2 답지 (2020)

길었던 연휴가 다 끝나갔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훅 갔는지 참 쉬는날에는 시간이 너무나도 잘가는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연휴를 마무리하고 계실까요. 저는 친정에 가서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외갓집에도 인사드리러 다녀왔습니다. 새우를 외삼촌께서 주셔서 친정에 돌아와 쪄먹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대하철이라 그런지 살이 오동통통하니 맛있더라구요. 단맛은 그렇게 막 느껴지진 않았어요. 아래에 개념쎈 초등 수학 4-2 답지 (2020) 가 있습니다. 

갓찐 새우를 냄비찜기에 올려놓고 20여분간 찌면 완성이에요. 뒷처리가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먹을 때는 맛있으니 감수해야겠지요. 처음에는 소금구이를 먹고싶었는데 냄비도 타고, 냄새도 나고, 번거롭기 때문에 그냥 마음 편히 새우를 쪄먹었습니다. 새우 껍질을 까는 것은 저의 담당이였어요. 저와 남편과 같이 껍질을 까다가 너무 뜨거워서 손을 데일뻔도 했어요. 

개념쎈 초등 수학 4-2 답지 (2020)

위를 보면 개념쎈 초등 수학 4-2 답지 (2020) 가 있습니다. 올해 시댁에서 먹었던 쪄먹은 새우가 올 처음 새우였는데, 외갓집 덕분에 새우도 먹어서 올해 새우는 편안하게 잘 먹었습니다. 원래 제철 음식을 먹어줘야 뭔가 잘 살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너무 먹는것을 좋아하는게 문제라서 고민이지만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면서 연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